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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WITHCON] 해킹방어대회 화이트햇 콘테스트 일반부 우승에 ‘CyKor’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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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WITHCON] 해킹방어대회 화이트햇 콘테스트 일반부 우승에 ‘CyKor’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6.11.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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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과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후원하는 2016 WITHCON(위드콘)이 11월 1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국군사이버사령부 주관으로 개최됐다.

위드콘 행사담당 관련자는 “이번 행사에 국방부와 일반인, 학생 등을 포함 1천여명이 넘는 인원이 등록해 성황리에 개최가 되었다”며 “국가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화이트 해커의 양성 및 정보보호 전문 인재 육성을 통해 국가의 안위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6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로 화이트 해커 선포식과 경진대회, 학술발표와 시상 등과 함께 정보보호 제품소개, 각 군의 SW와 정보보호 관련 모병 홍보, 정보보호 전공학과와 관련 대학 및 고등학교들이 참가해, 기존 단순히 보여주기 행사 또는 참여만 하는 형식이 아닌 종합적인 축제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해킹방어대회 ‘화이트햇 콘테스트’ 일반부 우승에는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팀으로 구성된 CyKor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총 8개팀이 참가한 일반부 본선은 지난 10월 24일 열렸다. 

한국인프라사이버보안포럼 회장인 숭실대학교 김제국 교수(위 사진 가운데)는 “ICT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첨단기술을 악용하는 해킹 등 사이버공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국가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테러 등 사이버 안보 위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WITHCON과 같이 화이트 햇 행사의 개최는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밝히고, 또한 “숭실대학교에서는 전액장학금을 지원하는 SW학부내 정보보호융합전공 과정, 일반대학원과 정보과학대학원의 정보보안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원과 사이버대학에서도 학점은행제와 온라인교육을 통해 정보보호전문 인재 육성에 일조하고 있으며, 보안전문가의 입장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국군사이버사령부 관계자는 “4회째 실시하는 해킹 방어대회인 화이트 햇 콘테스트를 통해 정보보호 전문인력과 관계자들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국내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고의 행사가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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