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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연매출 400억…전년대비 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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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연매출 400억…전년대비 23% 증가
  • 길민권
  • 승인 2012.02.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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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매출 418억, 영업익 80억…전년비 각 23,24 %↑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 (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은 13일 2011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418억, 영업이익 80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0과 대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3%, 24%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실적이다.
 
윈스테크넷은 보안업계의 부침속에서도 2000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의 성장세를 지속하며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부·공공기관 및 통신업체등에 네트워크보안 핵심솔루션인 침입차단시스템(IPS) 및 DDoS 대응시스템 공급확대, 유지보수와 일본 수출성과 등이 실적달성에 기인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특히 전체 IPS 매출 중 고사양. 고수익 10G IPS가 48%로 성장 동인이 되었다.
 
또한 지난해 보안관제 전문업체지정 후 보안관제사업이 추가 되었고, 기술지원부문매출 증가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해 솔루션과 보안서비스가 시너지로 작용했다.
 
해외사업부문에서는 일본사업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대형통신사에 10G IPS 납품에 성공, 37억원의 매출을 올려 일본수출성과가 가시화 되었다고 회사측은 평가했다. 
 
윈스테크넷은 국내 최고성능 IPS 및 신제품 10GUTM/방화벽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일본수출을 통해 향후 차별화된 성장성을 확보하여 네트워크보안 리더로 성장세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