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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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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성황리에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6.10.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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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CT 융합과 금융보안 전략’ 주제로 해킹시연, 주제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금융보안원(원장 허창언), 금융정보보호협의회, 금융보안포럼이 함께 준비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16’이 19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금융-ICT 융합과 금융보안 전략’이라는 주제에 따라 해킹시연, 초청강연, 주제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경영진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자율규제 기조가 확산됨에 따라 금융부문 협회장 및 한국정보보호 산업협회장,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및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이 다수 참석했다.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은 개회사에서 “혁신적 ICT와 금융의 결합이 가속화돼 국내에서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금융서비스의 본격 도입과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이에 적합한 보안 대책 수립과 리스크 관리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는 탄탄한 자율보안체계 확립과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금융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수준 높은 금융보안을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해 IT보안 규제 패러다임을 사전규제에서 자율규제로 전환하고 국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대 금융관행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홍선 SC제일은행 부행장은 ‘경영리스크 관점에서 바라본 정보보안’이라는 제목의 초청강연에서 사이버 리스크 관리가 핵심 경영요소임을 역설했으며 총 6개의 분야별로 진행된 오후 프로그램에서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보안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금융당국의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광우 금융보안원 차장이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비식별화 방안’, 고강신 신한카드 팀장이 ‘FDS를 통한 부정거래 예방효과와 향후 과제’, 이충열 고려대 교수가 ‘핀테크 활성화와 소비자보호 제도’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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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ON 2016 사전등록: www.dailysecu.com/conference/pascon/20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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