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는 CA 테크놀로지스가 2016년 3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A는 오프 프레미스 인프라 모니터링, 마이크로서비스-컨테이너 모니터링, 비전:BT-기술 파트너 생태계 세부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평가 대상 솔루션은 ▲CA APM ▲CA 모바일 앱 어낼리틱스 ▲CA 앱 신세틱 모니터 ▲CA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어낼리시스 ▲CA UIM이 포함됐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CA 테크놀로지스 APM 솔루션은 고객 경험 역량, 자바스크립트 삽입을 통한 실 사용자 트랜잭션 관리, SDK 및 심층 패킷 분석, 마이크로서비스-컨테이너 관리 역량, 다양한 소스를 흡수하는 분석 엔진 등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리차드 게르디스(Richard Gerdis) CA 테크놀로지스 아태 및 일본지역 데브옵스(DevOps) 담당 부사장은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에서 경쟁사와 차별화를 위해 디지털 기업은 데브옵스의 빠른 배포 혜택을 수용하고 있다. 데브옵스 혜택을 인지하는 일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보증을 담당하는 인프라 및 운영 부서 모두에게 어려운 과제”라며 “CA의 리더 선정은 기업이 자사 브랜드와 고객 간 소통에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기본 기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시각화하고 관리하는데 CA 솔루션을 의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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