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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 진화하는 보안 기술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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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 진화하는 보안 기술 선보일 예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6.10.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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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업체 중 화이트해커 주축으로 설립된 스틸리언 ‘앱수트’ 등 소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6, 7홀에서 개최되는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6, 이하 GMV 2016)’은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더욱 강화된 최신 보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IT 기술 발전에 따라 개인정보 및 기밀 문서 등의 유출 위험성도 증가해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GMV 2016 참가 업체 중 화이트해커를 주축으로 설립된 스틸리언(대표 박찬암)은 공격자 관점에서 개발된 보안 솔루션 ‘앱수트’를 소개한다. 앱 위변조 방지, 코드 난독화/암호화, 리버스엔지니어링 방지, 루팅/탈옥과 디버깅 방지, 앱 및 메모리 해킹 방지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KTB솔루션(대표 김태봉)의 ‘스마트 사인 크로스’는 행위 인증(수기 서명)과 얼굴 인식(사진)의 복합 인증으로 한층 강화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 터치패드에 사용자의 사인(수기 서명)과 신분증 사진을 저장해 놓으면 간단하게 본인 인증이 가능하다. 서명의 경우 소요 시간, 압력값 및 점의 연속성을 기반으로 측정해 쉽게 카피할 수 없도록 했으며 얼굴 인식은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하고 기존에 등록한 신분증의 얼굴과 대조해 본인 일치 여부를 판단한다.

엔오디비즈웨어의 ‘NOD SPOT’은 정부의 정보기관이나 군사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강력한 보안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이다. 인증기관에 의해 제공되는 Public Key 방식의 분산 키 교환 프로토콜로 메시지 입력부터 최종적으로 수신하는 모든 단계를 암호화 하는 ‘종단간 암호화’ 기능을 적용했다. 어플리케이션과 서버 간 통신 모두 인터넷 상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기 위한 인터넷 통신 규약 프로토콜인 ‘SSL’ 암호화, 단말 분실 시 데이터 원격 삭제, 일정 시간 경과 후 메시지 자동 삭제, 화면 캡쳐 방지 등 보안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두루 갖췄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는 ‘GMV 2016’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6, 7홀에서 개최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사장 김재홍)와 KINTEX(사장 임창열)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ICT 분야의 이슈를 한데 모은 글로벌 컨퍼런스와 모바일 융합 기반의 ICT 전문 국제전시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컨퍼런스 및 IR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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