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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해외 중대형 ICT프로젝트 수주 활동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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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해외 중대형 ICT프로젝트 수주 활동 집중 지원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6.10.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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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스마트시티, ITS, 핀테크 등 ICT 프로젝트 발주처 19개사 초청, 특별 세미나 열어

KOTRA(사장 김재홍)는 KINTEX에서 열리는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이하 GMV 2016)’ 개막일인 6일 오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중대형 ICT 프로젝트 수주활동 지원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해외 ICT프로젝트 특별 세미나’에는 슬로바키아, 중국, 아르헨티나 등 11개국으로부터 19개의 ICT프로젝트 발주처가 참여한다. 이 중 11개 발주처가 국내 기업을 상대로 프로젝트 내용, 입찰 방법 및 일정 등 각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며, 프로젝트 발표를 하지 않는 발주처를 포함한 총 19개 발주처가 국내기업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번 초청 해외 프로젝트 발주처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로는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 스마트시티, 조달시스템, 스마트러닝, 핀테크 등이다. 특히, 폴란드에서는 자국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해외 중대형 ICT프로젝트의 경우 주로 정부기관이 발주하는 B2G 성격의 사업이 많기 때문에 개별 중소기업이 프로젝트 핵심정보를 직접 얻어 내거나 현지 정부기관 인사를 개별적으로 만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중소기업들에게 해외 발주처와 직접 교류하며 프로젝트 수주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매우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영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솔루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해외 ICT프로젝트 수주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우리 중소 ICT기업들에게 프로젝트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드리기 위하여 본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GMV 행사를 통한 중소 ICT기업들의 해외 ICT프로젝트 수주 지원 활동이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GMV 2016‘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고양 KINTEX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ICT 분야의 이슈를 한데 모은 글로벌 컨퍼런스와 모바일 융합 기반의 ICT 전문 국제전시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컨퍼런스 및 IR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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