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15:23 (금)
빅데이터 활용 통계 생산 위한 한-네덜란드 업무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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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활용 통계 생산 위한 한-네덜란드 업무협력 협약 체결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6.09.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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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청장 유경준)은 박근혜 대통령과 마크 루터 총리의 한-네덜란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네덜란드 통계청(청장차크 친아소이)과 빅데이터 분야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하고, 9월 27일 청와대에서 양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 생산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 방안 연구, 빅데이터 분석 기술, 자료연계 방법 연구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및 상호 인적 교류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국은 빅데이터 관련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각 국의 비교 우위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를 추진함으로써 빅데이터 활용 확대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은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엄격한 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정형 데이터의 연계 방식을, 네덜란드 통계청은 위치정보, 도로센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한 속보성 통계 작성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SNS, 인터넷 거래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빅데이터는 새로운 통찰력의 원천이자 신성장 동력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빅데이터 활용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이어“통계 선진국인 네덜란드와의 이번 MOU 체결로 통계청이 추진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의성 높은 수요자 맞춤형 통계 생산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UN 등 국제통계사회에서의 빅데이터 활용 통계 생산에 대한 한국의 위상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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