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분기 어플라이언스 출하량 전년대비 41% 증가, 25%의 시장점유율 기록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는 IDC가 최근 발표한 2016년 2분기 보안 어플라이언스 트랙커 결과를 통해 자사가 보안 업계에서 지속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티넷은 경쟁 벤더 중 가장 많은 보안 기기 출하량을 기록했다.
▲포티넷은 설립 이후 270만대의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출하했다.
▲포티넷은 경쟁사보다 매해 더 많은 보안 기기를 출하함으로써 2013년 이후 연속적으로 보안 시장 선두 기업에 선정되었다.
▲포티넷의 2016년 2분기 어플라이언스 출하량은 전년대비 41% 증가했으며 2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IDC 데이터는 포티넷이 엔터프라이즈급 시장은 물론, 중견중소기업(SMB)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포티넷은 이같은 결과가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보안 패브릭을 선보인 데 따른 결과라고 보고 있다.
포티넷 설립자겸 CEO인 켄 지(Ken Xie)는 “점차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서 포티넷이 가진 혁신적 기반은 우리가 네트워크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결과는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사이버보안의 기반으로서 포티넷을 신뢰하고 있으며, 디지털 경제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핵심적인 기반으로 보안 패브릭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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