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코리아(대표 조원균)는 오늘, ‘2024 SC 어워드(2024 SC Awards)’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사이버보안 인재의 격차 문제를 해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자사의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NSE) 인증 프로그램으로 베스트 프로페셔널 인증 프로그램 부문(Best Professional Certification Program category) ‘2024 SC 어워드’를 수상했다.
올해 27회를 맞는 ‘SC 어워드(SC Awards)’는 정보 시스템 보안을 발전시키는데 탁월한 성과를 거둔 솔루션, 조직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시상식에서는 33개 부문에서 기존 업계 리더들과 떠오르는 혁신 기업들에게 어워드가 수여되었다.
포티넷은 진화하는 사이버 보안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교육을 제공해왔으며, 이 같은 탁월한 혁신성을 입증하며 치열한 경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어워드를 통해 포티넷은 오늘날의 복잡한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해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SC 미디어의 편집 디렉터 톰 스프링(Tom Spring)은 “이번 어워드 수상 기업들은 사이버 보안 커뮤니티가 제공할 수 있는 최고를 대표하는 기업들이다"라며 “각 수상 기업들은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과 새로운 과제에 적응하는 능력으로 업계를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보여주었다. 이들의 기여는 디지털 환경 보호의 진전을 이끄는데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SC 어워드는 독립적인 업계 전문가 패널들의 면밀한 평가를 통해 신뢰도 높은 사이버 보안 전문매체인 SC 미디어가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기업들은 혁신에 대한 기여도, 사이버 보안 업계의 중요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 조직 보호에 대한 입증된 영향력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포티넷의 CMO(최고마케팅책임자) 존 매디슨(John Maddison) 부사장은 “포티넷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사이버보안 인재 격차 문제를 해소하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번 어워드를 비롯해 지난 몇 년간 업계의 다양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포티넷이 사이버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교육 리소스를 개발하는데 지속적으로 투자해왔기 때문이다. 포티넷은 2026년까지 100만 명의 사이버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미션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말까지 SC 미디어(SC Media) 편집팀은 수상자들과의 인터뷰, 비디오 토론 등 포티넷에 대한 심층 보도를 제공할 예정이며, SC 미디어(SC Media) 웹사이트에 프로필을 게재하고 링크드인과 트위터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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