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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화학 시설 시스템에서 악성코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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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화학 시설 시스템에서 악성코드 발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6.09.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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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사건과는 연관없어…민영화로 보안예산 줄어들어 심각”

이란 국방부는 석유화학 공장 2곳의 시스템에서 악성코드를 발견하여 제거했다고 밝혔다. 골람레자 잘라라이는 악성코드는 활동하지 않았으며, 최근 이란 석유화학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란군 관계자는 “최근 석유 화학시설 화재가 사이버 공격에 의해 발생되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있는 중이지만 악성코드가 비활성화 상태여서 화재와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로부터 사이버공격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이미 스턱스넷 공격으로 핵발전소가 치명적 손상을 입은 바 있다.

한편 이란의 석유화학 공장은 대부분 민영화 기업들로 안전점검과 보안 예산을 삭감하고 있어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이란군 관계자는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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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8. 27.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