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6 04:05 (화)
러시아 국회의원 아들이 미국 290만개 신용카드 정보 해킹죄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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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회의원 아들이 미국 290만개 신용카드 정보 해킹죄로 체포
  • hsk 기자
  • 승인 2016.09.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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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취약한 소매상 파악하고 멀웨어 통해 판매 경로 감염시켜

러시아 국회의원 아들이 판매 마켓을 이용해 미국의 290만개 신용카드 정보를 팔아 유죄 판결을 받았다. 32살의 로만 셀레즈네프는 극-국수주의인 자유민주당 국회의원의 아들이다. 그는 2014년에 러시아 당국에 의해 몰디브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체포됐었다.

셀레즈네프는 체포 당시 이것은 ‘도발을 위한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목요일에 워싱턴 법원에 의해 유죄가 선고되었다. 죄목은 10번 이상의 금융사기, 9번의 해킹, 9번의 인가되지 않은 디바이스 15개 소지, 8번의 의도적인 해킹, 2번의 신원 도용이다. 그의 선고는 12월 2일이며 최소 4년, 최대 34년의 징역을 선고받는다.

검찰은 그가 워싱턴의 취약한 소매상을 파악하고 멀웨어를 통해 판매 경로를 감염시켰다고 말한다. 그는 290만 신용카드를 훔쳤고, 3,700개 금융기관에 1억6천9백만 달러(USD)의 손해를 발생시켰다. 검찰은 그의 컴퓨터에 170만개의 신용카드 번호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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