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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2024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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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2024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4.05.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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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시장 성장과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세 자릿수 매출 급증 달성
틸론만의 VDI 격차 기술
틸론만의 VDI 격차 기술(자료 제공-틸론)

틸론은 2024년 1분기에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0일 DART(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다.

회계법인의 분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보고서에 의하면 전년도 1분기 실적 대비 올해 매출액이 189% 급증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되었다.

지난해 7월 가트너 리포트에 의하면 DaaS(서비스형 데스크톱)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RG) 14%를 기록하고 기업용 PC 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가트너의 고객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고객의 74%가 DaaS에 대한 투자를 지속 증가시킬 것이라고 응답했다.

틸론은 2023년 가트너가 선정한 ‘주목받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공급업체’로서, DaaS 시장의 성장 흐름에 따라 틸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DART 공시로 이러한 틸론의 성장세가 객관적으로 입증되었다.

또한 Research Nester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DaaS시장은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고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시장의 성장은 구독 기반 서비스 모델의 채택 증가와 DaaS를 제공하는 채널 파트너의 증가에 기인한다고 밝히고 있다. 기업은 자본비용(CAPEX) 및 운영 비용(OPEX)을 줄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중소기업 간의 계약 기반 솔루션 채택이 확대됨에 따라 2030년까지 시장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 정부도 행정기관 공무원이 1인 2PC(업무PC, 인터넷PC) 사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VDI 또는 DaaS 기반의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사용할 수 있는 보안성이 강화된 온북(공무원 업무용 노트북) 사업 추진 등으로 공공기관의 VDI도입이 증가하면서 시장확대와 함께 틸론의 금년 1분기 VDI 공공조달시장 매출도 급증할 수 있었다.

틸론은 공공조달시장에서 2021년부터 2024년 1분기 현재까지 전체 VDI조달 수주금액이 54.5억원으로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공공조달시장 판매점유율 기준으로도 최근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였다. 지금은 VDI 공공조달시장이 작은 규모이지만, 향후 시장 성장의 크기에 따라 공공분야 VDI 내지 DaaS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의 운영이 실질적으로 금년 7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이때를 기점으로 틸론은 월단위 정기적 수익이 점증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조달청의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와 디지털서비스몰의 카달로그 계약을 통해 공공기관이 기존의 복잡한 계약 절차를 단순화하고 빠르고 유연하게 디지털서비스를 계약할 수 있어 공급업체 및 공공기관의 계약 편의를 향상시켜 주며, 공공기관의 디지털서비스 도입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의 디지털 마켓플레이스 및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운영 사례를 보면, 영국 정부는 디지털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채택과 활용을 촉진하고 있다. 이는 2011년에 계획을 발표한 이후, 2015년까지 정부 IT 지출의 50%를 ‘빌려쓰는 IT행정서비스’의 구현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중소기업(SME)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우선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영국 정부는 IT 서비스를 클라우드를 통해 구매하도록 했다.

지난 4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최대규모 IT 전시회 '2024 Japan IT Week Spring'에 참가한 틸론은 일본의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일본 내 가상화 솔루션과 메타버스 오피스 플랫폼 사업 수익을 높일 수 있게 새로 세일즈 및 마케팅 파트너사를 모집하여 일본 시장에서의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근 정부는 지방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여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기업의 유입과 성장을 촉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방 디지털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틸론은 원격가상종합교육시스템 구축을 통한 언제 어디서든 디지털 교육과 페이퍼리스 교육환경 조성을 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VDI솔루션과 연동가능한 원격가상교육시스템, 화상회의솔루션, 화면미러링회의솔루션, 메타버스오피스솔루션, 전용제로클라이언트 등을 패키지로 고객에 제안하고 있다.

특히 틸론의 VDI솔루션과 맞춤형으로 결합될 수 있는 OBB(OmniBus Box)는 지문 인식으로 보안이 강화된 미니 데스크톱(PC)형 제로클라이언트로서 공공기관 및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탁월한 보안, 비용 절감, 페이퍼리스를 통한 탄소중립 기능을 제공하는 장점들을 갖추고 있다.

한편 틸론은 올해 1월 개최된 대규모 국제스포츠대회에서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XR기술은 물론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아키텍트 설계, 코어드라이버 개발, 클라우드 가상화 등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들을 융합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안에서 실시간 경기 중계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전에 없던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하였다.

틸론은 자체 메타버스 서비스인 CenterVerse를 통해 메타버스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화 솔루션과 결합해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응용 및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틸론의 메타버스 제품군은 시장에서 선두주자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여러 산업 분야에서도 메타버스 기술의 적용과 발전을 위해 혁신적 연구를 기울이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작업 공간과 디지털 자산 관리에 중점을 두어, 메타버스 기술과의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틸론의 최백준 대표는 “자사의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는 한 번의 개발로 영구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한다”라며 덧붙여 “수많은 고객 경험(VOC)을 비롯하여 기술의 우수성은 틸론의 점증적 성장을 촉진하는 주요 동력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시장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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