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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훈련, 사이버공격 대응으로 비상사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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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훈련, 사이버공격 대응으로 비상사태 대비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6.08.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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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8. 22~8. 25일까지 3박 4일간 국무총리 주관으로 실시하는 “2016 을지연습”에 시, 도교육청, 소속 기관, 단체 등 212개 기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를 슬로건으로 실시하는 이번 을지연습은 올해 49회째로,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연습이다.

특히, 북한의 새로운 도발유형인 핵 공격, 사이버 공격, GPS교란 등에 대응하여 학교, 주민,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제훈련으로 실시한다.

이번 연습은 전쟁 이전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쟁 발발 시 국가 총력전에 대응한 빈틈없는 교육분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연습으로는 전시직제편성훈련, 도상연습, 현안과제토의 등 전시 국가 총력전 수행을 위한 교육부 주요 임무 수행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현대전에서 주요 위기인 사이버 위기 발생 시 교육, 행정기관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해킹메일 발송 및 홈페이지 모의해킹 공격 등 사이버공격 대응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이준식 부총리는 “이번 을지연습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을 직시해 실질적인 전시대비계획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철저한 준비와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참가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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