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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솔루션, 브루나이 총리실 초청 ‘핀테크 사업 협력’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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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솔루션, 브루나이 총리실 초청 ‘핀테크 사업 협력’ 주제 발표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8.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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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솔루션(대표 김태봉)은 지난 8일 브루나이 총리실 주최의 ‘브루나이-한국, ICT 컨퍼런스’에 초청되어 ‘양국간 핀테크 사업 협력 주제’로 주제 발표를 하였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브루나이 주재 한국대사관이 한국측을 대표하여 준비하였으며 조원명 대사가 직접 참석하였고 브루나이 정부 인사 약 120여 명이 참석하여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루어졌다.
 
브루나이측 주요 참석자는 에너지부 장관, 재경부 부장관겸 경제개발청 총재, 브루나이 정부 펀드 투자사 대표, 총리실 경제개발국장, 해외 투자청, 정부통합전산센터 등 총리실 산하 유관 부서장 및 담당자가 모두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읽을 수 있었다.
 
한국측 주제 발표자로 ‘핀테크’ 섹션은 KTB솔루션 김태봉 대표, ‘AI(인공지능)’ 섹션은 KAIST 이수영 교수 등 3명의 초빙 연사가 각기 주제 발표를 진행하였다.
 
김태봉 대표는 한국의 금융위원회, 핀테크지원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책은행(IBK기업은행) 등의 핀테크 산업 육성 의지와 지원 및 성과를 소개하였고 이어서 우수한 한국 핀테크 기업들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사례중심으로 발표하였다. 대표적으로 한국NFC(대표 황승익)의 전자지불결제 폰2폰 모델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장 관심을 끈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의 핵심은 한국의 우수한 핀테크 기술력을 제공하고 브루나이와 협력하여 이슬람 및 아세안 문화에 특화된 콘텐츠를 생산하여 대 아세안권 핀테크 수출 협력 방안 도출이다.
 
이를 위해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승건) 부회장이자 글로벌사업단장인 김태봉 KTB솔루션대표는 “원활한 공동 사업 추진과 협력을 위해 브루나이에 한국형 핀테크센터의 설립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이를 위해 양국 민-관 협력으로 우선 SEED 투자로 2,000만 달러의 매칭 펀드를 조성하자”고 제안하여 많은 공감과 관심이 이어졌다.
 
이에 브루나이 총리실 및 유관 부처 담당자들도 그 취지와 필요성 그리고 투자에 공감하였고 이를 위해 향후 양국간 핀테크 사업 협력 채널을 공식화하기로 협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행사 다음날에는 주요 정부부처 및 중앙은행과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한국이 제안한 ‘핀테크센터 공동 설립 방안의 구체화 및 PPP(Public-Private Partnership)’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KTB솔루션 김태봉 대표는 “이제는 핀테크센터 모델을 수출해야 한다. 개별 솔루션의 해외 수출도 중요하지만 해외 진출 의지와 기술력이 있는 핀테크 기업들을 모아 선단을 구성해 기술과 시스템 그리고 현지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턴키 형태로 수출하는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이러한 핀테크센터에 엑셀레이팅과 테스트베드를 접목하고 특히 지불결제, 로보어드바이저, 블록체인, 생체인증, 보안 분야를 융복합하여 이슬람 문화권에 적합하게 응용할 수 있는 신사업 모델 창출이야말로 글로벌 핀테크의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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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