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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물인터넷 창의 소프트웨어 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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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물인터넷 창의 소프트웨어 교실’ 개최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8.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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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순천향대 IoT보안연구센터 주관... 초, 중생 21명 참가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9일-11일까지 아산시에 거주하는 초중학교 21명을 대상으로 ‘2016 사물인터넷(IoT) 창의 소프트웨어(SW)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IoT보안연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창의 SW교실’은 학생들에게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는 창의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차세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게 할 자양분 역할을 위해 마련됐다. 또,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통해 논리적사고 능력과 문제 해결능력, 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3일간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총 18시간이 진행된다. 기초반은 ◇SW 기초 개념 교육 및 환경 구성 ◇SW 구현 방법(스크래치 사용 방법) ◇SW 동작 구현 실습 ◇IoT 장비 사용 방법(아두이노 형태 및 사용법) ◇IoT 장비 제어 실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화반에서는 ◇C언어, Sketch 사용 방법 ◇브레드보드, 아날로그 센서, 아두이노 모터, 정전압 실습, 계산기 제작 등 좀 더 심화적인 IoT 장비 제어방법을 배우게 된다.
 
사물인터넷 창의 소프트웨어 교실에 참가한 신연우(평택여자중학교 1학년, 여) 학생은 “웹툰에서 소프트웨어와 IoT에 관한 내용을 보고 소프트웨어쪽에 관심이 생겼는데 정말 간단해 보이는 장비를 통해 정보를 얻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신기했다”며 “이번 창의소프트웨어교실에서 C언어를 비롯한 다양한 IoT장비에 대해 배우는 교육내용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 조영준(음봉중학교 1학년, 남) 학생은 “평소 소프트웨어와 정보보안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학교 정보선생님의 추천으로 창의소프트웨어교실에 오게 되었다”며 “프로그래밍의 기초인 C언어를 꼭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IoT보안연구센터장 이임영 교수는 “최근 사물인터넷이 핫이슈가 되고 있고 초등학생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IoT,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등을 접할 수 있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은 부족한 현실이다”라며 “이번 창의소프트웨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초, 중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좀 더 심화된 교육으로 실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IoT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을 자신들이 직접 만들어보고 좀 더 쉽게 IoT분야에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창의 소프트웨어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더욱 확산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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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