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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국내 올 플래시 점유율 53.2%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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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국내 올 플래시 점유율 53.2%로 1위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8.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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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대표 김경진)가 국내 올 플래시 어레이(이하 AFA)시장과 하이브리드 플래시(이하 HFA) 시장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한국IDC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ID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한국EMC는 2015년 AFA시장에서 연간 53.2%의 점유율을 차지했는데 이는 2위 업체의 16.2%보다 무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또한 하이브리드 플래시(이하 HFA)시장에서도 과반에 가까운 46.3%의 점유율로 나타났다.
 
IDC는 한국EMC의 플래시 점유율에 대해 “‘익스트림IO’ 등을 통해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전 산업 분야에 영향을 주었다”며 “플래시 처리에 최적화된 익스트림IO가 복제 데이터인 스냅샷 구현을 통해 확장성, 안정성, 빠른 처리속도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EMC가 델(Dell)과의 합병 후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등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는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 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6년을 ‘올 플래시의 해’로 선언한 바 있는 EMC는 연초 삼성전자의 3D V낸드 SSD를 탑재한 하이엔드 AFA ‘VMAX 올플래시’를 출시한 데 이어 대기업의 단위 업무 또는 중견, 중소기업을 위한 미드레인지 올 플래시 스토리지 ‘유니티’를 공개했다.
 
또한 1천만 IOPS(초당입출력회수)라는 역대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DSSD’로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및 HPC(고성능컴퓨팅)분야에까지 올 플래시 적용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인 ‘V엑스레일(VxRail)’에 올 플래시 제품을 추가하여 월등한 가격경쟁력을 선보였다.
 
한국EMC 김경진 사장은 “2015년은 올 플래시가 차세대 시스템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IT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한국EMC의 익스트림IO 등이 시장의 빠른 성장을 견인했다”고 평가하며 “한국EMC는 업계에서 가장 넓은 플래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만큼 올해도 앞장서서 많은 기업이 3세대 플랫폼을 위한 모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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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