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가 지난 4일 서울 삼성역 글라스타워 20층에 위치한 디이그제큐티브센터(지사장 송인선) 코워킹스페이스에서 개최한 ‘스트업 및 벤처 투자 리스크 최소화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에서 유석호 대표는 ‘상생크라우드펀딩’ 참여 스타트업 선발 과정 및 기준, 후원상장사 선정 기준과 스타트업 매칭 과정 등을 밝히며 상생크라우드펀딩이 투자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배경과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상생크라우드펀딩 투자전략 강연 이후 이어진 스타트업IR에서는 제니스헬스케어(대표 이준용), 헬로우카(대표 양호석), 네이미(대표 안동수), 위비아(대표 정재호) 등 4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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