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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커, 베트남 공항 시스템 다운시키고 승객 41만명 정보도 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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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커, 베트남 공항 시스템 다운시키고 승객 41만명 정보도 빼내
  • 길민권
  • 승인 2016.08.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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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터넷 시스템이 다운돼 모든 것을 수동으로 행하고 있다”

베트남 지역 언론에 따르면 중국 해커들이 베트남의 주요 공항 알림시스템을 공격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금요일 Noi Bai 국제공항과 Tan Son Nhat 국제 공항의 비행 정보 스크린이 공격당해, 베트남과 필리핀에 대한 공격적인 글을 스크린에 남겼고, 다른 공항에는 에러를 표시했다. 비록 흔치 않다고는 하더라도 이러한 종류의 공격은 공항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고 잠재적으로 지연이나 비행 취소, 보안 알람 등을 일으킬 수 있다.
 
Nguyen Nhat 공항의 상급 공무원이 이 공격에 대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집행부는 앞으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일어날 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국가의 21개의 공항이 체크인 카운터를 닫고 비행스케줄을 유지하기 위해 수동으로 바꾸어야만 했다.
 
Tan Son Nhat공항의 관계자는 "모든 인터넷 시스템이 다운돼 모든 것을 수동으로 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이 공격과 동시에 베트남 항공의 웹사이트가 해킹되어 41만 명 이상의 승객 데이터가 노출되었다. 관계자는 "우리는 정보를 복구하려고 노력했고, 당시에는 외부로 정보고 유출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코멘트할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공격들은 동베트남해에 대한 중국의 클레임을 무시하는 UN 재판소의 결정이 있은 후 일어났고, 스크린에 표시되었던 이미지에 따르면 공격을 행한 해커는 중국 1937CN팀으로 보인다. China 1937CN팀은 동베트남해에 대한 결정에 관련하여 베트남과 필리핀을 비판하는 "경고메시지"를 표시했다. 이 그룹은 또한 지난해 약 1,000 베트남 웹사이트를 다운시킨 공격의 주모자로 생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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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페소아(fesoa) 외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