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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일 정보보호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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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일 정보보호 심포지움' 개최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8.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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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의 사이버보안 민간협력 증진과 새로운 시장 창출 및 확대에 기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홍기융)는 28일 일본 도쿄 소재 아키하바라 UDX에서 일본네트워크시큐리티협회(JNSA)와 함께 ‘제6회 한일 정보보호 심포지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한일 사이버보안 발전을 위한 민간차원의 협력을 증진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 및 확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양국의 관련 기관 및 기업에서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국의 정보보호 정책, 올림픽 보안 대책 및 IoT 보안시장 전망 등 전문가 세션과 핀테크 보안, 인증을 포함한 산업발전 토론회, 정보보호 최신 기술 및 솔루션 소개로 진행되었다.
 
KISIA 홍기융 회장(시큐브 대표)은 개회사에서 “지구촌 글로벌 이슈중의 하나인 4차 산업혁명은 첨단 ICT기술과 인공지능 등을 융합하여 세계 경제 및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러한 미래사회에서 사이버보안 및 정보보호의 역할은 한층 더 중요해질 것”이라 언급하면서 “이미 전 세계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그리고 모바일(Mobile)과 같은 소위 ICBM과 FINTECH라고 일컫는 신성장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심포지움에서 발표되고 논의되는 주제들이 정보보호와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됨은 물론, 본 심포지움을 통하여 한일 양국의 기업들의 비즈니스 교류 및 상호 협력 기반을 더욱 다져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한일 정보보호 전문가 세션에서 평창올림픽조직위 정보보호전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염흥열 교수(순천향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0 도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제협력과 정보보호산업의 전략적 육성의 중요성과 보안사고 없는 양국의 성공적 올림픽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였고, 미래부 김동일 사무관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주요 기관별 정책 추진체계, 공공 및 민간 분야 대응체계, 법/제도 대응체계 및 주요 제도 운영현황과 ‘정보보호산업 진흥계획’의 주요 추진과제를 소개하였다.
 
또한, KISA 이향진 팀장은 IoT 보안위협 및 이슈에 대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얼라이언스 활동 등 주요 실적 및 ‘K-ICT 융합보안 발전전략’을 소개하였다.
 
다음으로 산업발전 토론회에서 KISIA와 JNSA 패널들은 핀테크 보안, 인증 등 신 시장 창출 및 확대를 위한 공동 시장 조사 등 다양한 정보 교류와 해외 정보보호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협회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국 사이버보안 전략에 기초해 산업계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정보보호 최신 기술 및 솔루션 소개에서 보안 SW 전문기업인 지란지교시큐리티는 ‘SPAM SNIPER', 'DocuX', MOBILE KEEPER' 등 메일, 문서, 모바일 보안제품 라인업을, 모니터랩은 ’AIOS Platform‘ 기술에 기반한 웹방화벽(AIWAF)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또한, 얼굴인식 전문기업인 파이브지티는 ‘Ufacekey Platform’ 기술에 기반한 얼굴인식 보안로봇 제품과 스마트폰 서비스인 ‘Ufacekey App'을 선보였다.
 
한편, 제7회 한일 정보보호 심포지움은 2017년 7월에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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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