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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샘, IoT 사업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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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샘, IoT 사업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7.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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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는 한샘(회장 최양하)과 함께 스마트 가구 및 인테리어 사업 공동 추진과 홈 IoT 대중화를 위해 ‘KT-한샘, Io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샘 이영식 사장은 "양사가 힘을 합쳐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에 언제 어디서나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주거환경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고객에게 진정한 홈 IoT 서비스가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홈 IoT가 적용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홈 IoT 분야의 공동 마케팅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활용 ◇상호 필요한 분야의 교육, 기술 지원 및 시장 개척 등에 대한 협력이다.
 
KT가 가진 홈 IoT 기술과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와 한샘의 가구, 인테리어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IoT 인테리어’ 서비스를 연내 상용화하고 향후 침실, 거실, 주방, 욕실 등 공간 내 들어가는 제품에 IoT 플랫폼을 연동해 생활공간에 개성과 편리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 집 환경-안전 모니터링, 실시간 AS, 음성 인식 및 지능형 IoT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제품, 서비스 공동 기획 및 연구 개발 등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진행한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KT가 보유한 IoT 기술 역량을 한샘이 생산하는 가구와 인테리어에 접목해 홈 IoT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샘과의 홈 IoT 사업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