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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2015 전자정부 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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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2015 전자정부 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 장성협
  • 승인 2016.07.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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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만 16세부터 74세까지 일반 국민 4,000명을 대상으로 가구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2015 전자정부서비스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용률은 76.7%, 만족도는 9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정부법 제22조에 따라 실시된 ‘전자정부서비스 이용실태조사’는 2012년 10월 통계법에 의한 국가승인통계로서 지위를 확보한 후 네 번째 실시된 것으로, 전자정부 정책 수립 등을 위해 행정서비스 이용현황, 전자정부서비스 이용현황, 전자정부서비스 이용전망 등 35개 항목에 대하여 조사가 이뤄졌다.
 
이번 조사 결과, 전자정부서비스 이용률은 76.7%로 전년 대비 4.2%p 상승했고, 인터넷 이용자 중 84.2%가 최근 1년간 전자정부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16~19세 이용률은 94.7%, 20대는 93.8%, 30대는 93.0%, 40대는 83.3%, 50대는 69.3%, 60~74세는 34.7%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60~74세의 이용률이 다른 연령층보다 전년 대비 대폭 상승했다
 
전자정부서비스 이용의 주된 목적은 정보검색 및 조회와 행정, 민원서류신청, 열람, 교부로 조사됐다.
 
모바일 서비스의 이용목적도 정보검색 및 조회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외에도 공공서비스 예약, 신청 행정, 민원서류신청, 열람 및 교부 순으로 나타났다.
 
전자정부서비스 이용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것으로는 2014년과 마찬가지로 2015년에도 ‘개인정보보호 등 보안강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최신의 신뢰성 있는 정보 제공,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제공, 본인확인, 인증절차 간소화 또는 대체수단 제공등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자정부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93.6%로, 2014년(85.8%)에 비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신속하게 일을 처리 가능, 편리한 시간 장소에서 이용, 필요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 등의 순으로 꼽았고, 연령별로는 10~50대는 신속하게 일을 처리를, 60세 이상은 편리한 시간, 장소에서 이용를 주된 이유로 응답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전자정부서비스 이용률과 만족도 등 전자정부서비스 이용 관련 지표가 지속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것은 그동안 정부3.0이 국민의 생활 속에 스며들도록 전자정부 기반의 맞춤형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해 국민편의를 지속적으로 증진시켜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맞춤형 행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정부3.0의 성과를 더욱 가속화하는 한편, 지난 4월에 발표한 ‘전자정부 2020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국민 모두를 즐겁게 하는 전자정부 환경을 구축하고, 국민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는 개인화된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정부로의 도약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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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