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기밀 알아내기 위해 사용자에게 블랙메일을 발송
‘델리아’라는 이름의 악성코드가 포르노 및 게임 웹사이트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이 악성코드는 감염된 컴퓨터에 매복하고 있다가 사이버범죄에 악용할 만한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웹캠을 이용한다.
공격자들은 수집된 정보를 이용해 회사의 기밀을 알아내기 위해 사용자에게 블랙메일을 발송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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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2016. 7. 18.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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