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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6 레드닷 콘셉트 부문 ‘IoT 와이파이 스피커’로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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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6 레드닷 콘셉트 부문 ‘IoT 와이파이 스피커’로 최고상 수상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7.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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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는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부문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서 IoT 디자인으로 최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작인 ‘IoT 와이파이 스피커’는 여러 대의 스피커가 와이파이로 연동되어 여러 방과 거실, 부엌 등 집안의 모든 공간에서 동시에 같은 음악을 5.1 채널의 풍부한 사운드로 청취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여 제어도 가능하다.
 
KT는 캐릭터와 IoT 기술을 융합한 디자인을 위해 6개월여 동안 2개의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했다. 다소 차갑고, 기계적인 느낌을 주는 IoT 디바이스의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 고객이 친근함을 느끼며 동시에 KT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고안했다. 그 결과 빠름을 상징하는 블랙 ‘IO(아이오)’와 소통을 상징하는 화이트 ‘IT(아이티)’는 특히 음악 스피커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악기를 다루고 있다.
 
KT 마케팅부문 IMC본부 디자인담당 강이환 상무는 “KT의 눈에 보이지 않는 첨단 기술력과 우수한 서비스를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유형화하는 것이 KT가 지향하는 서비스 디자인경영이다. 이를 통해 고객 인식 속에 글로벌 1등 디자인을 구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