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숲이 에이숲 보타니컬 고체 샴푸바를 출시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에이숲 샴푸바는 오랜 연구 끝에 물은 줄이고 성분을 채워 농축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고객의 피부와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에이숲은 포장부터 자연분해가 되며, 제품 또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피부를 위하는 일이 환경을 위한다’라는 슬로건을 내새우는 제로웨이스트 브랜드이다.
에이숲 관계자는 “건조한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 고민이 많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피부를 위해 그리고 환경을 위해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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