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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아바스트’와 ‘모바일 가상화 사업 파트너십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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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아바스트’와 ‘모바일 가상화 사업 파트너십 계약’ 체결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7.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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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대표 한범식)은 글로벌 보안회사인 아바스트(Avast)와 ‘모바일 가상화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K인포섹은 이번 계약으로 아바스트의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인 ‘브이엠피(이하 ‘VMP’)’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 솔루션 구축을 담당하고 아바스트는 이에 대한 기술지원을 맡는다.
 
VMP는 모바일과 통신하는 업무 영역 서버를 가상화하는 VMI(Virtual Mobile Infrastructure)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모바일에서 VMP 어플리케이션을 구동시켜 가상화 화면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VMP는 사용자 모바일과 가상화 어플라이언스 서버 간의 직접적인 데이터 전송없이 암호화 통신을 통해 이미지 스트리밍 방식으로 업무 화면을 전송한다. 때문에 데이터 유출이나 악성코드 감염 등 침해 위협을 원천 봉쇄한다.
 
한편, SK인포섹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업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VMP를 통해 스마트 워크 보안 시장을 공략하고 기존 MDM제품인 ‘SSM’은 융합 보안 시장에 집중해 기업의 모바일 보안 니즈에 맞춤 대응할 예정이다.
 
황성익 SK인포섹 마케팅부문장은 “모바일 가상화는 솔루션 구매와 유지 비용, 보안성, 단말 성능, 관리 효율성 등 기업과 사용자 측면에서 기존 모바일 보안 솔루션보다 더 큰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직 MDM과 MAM에 머물러 있는 국내 모바일 보안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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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