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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보안 ID 트렌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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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보안 ID 트렌드 발표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7.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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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글로벌은 엔터프라이즈, 의료, 금융, 공공 등 주요시장 전반에 걸친 고객인사이트에 기반해 2016년 상반기 보안트렌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지속적으로 모바일솔루션 도입증가세가 나타났으며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이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ID가 요구되며 매끄럽게 연결되는 환경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
 
HID 글로벌은 올해 초 발표한 보안트렌드에 추가적으로 다음과 같은 업데이트사항을 밝혔다.
◇보안의 ‘모바일화(Mobilizing)’로 보안이 점점 더 확산되고 개인화될 것이다
모바일디바이스의 편리성을 중심으로 보안이 강화된 ID 라이프스타일이 구축될 것이다. 컴퓨터 및 네트워크로그온, 운전면허증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이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등을 통해 더욱 매끄럽게 물리적 기능과 통합될 것이다.
 
상반기 업데이트-늘어나는 보안이슈와 함께 모바일솔루션에 대한 요구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 온라인 및 모바일 기능의 혜택에 대한 요구증가의 반대 급부로 모바일 보안에 대한 불안감을 보여주는 다양한 연구가 발표됐다. 최근 런던의 시티포인트 빌딩에는 보안요원들이 스마트폰을 NFC 리더로 사용하고 있는데 RFID태그에 스마트폰을 대고 키대여, 반납을 체크하거나 교대 시 출석증명을 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다.
 
◇보안에서 사용자 경험이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다
보안이 최종 사용자의 습관 및 라이프스타일을 규정하는 대신 적응할 수 있도록 보장하면서 기획과 규제준수 간의 간격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과거의 인증방식은 보다 만족스러운 대안으로 대체될 것이다.
 
상반기 업데이트-고객들은 이동 중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하는 디지털ID를 더 쉽고 신뢰할 수 있게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원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 아시아퍼시픽(Frost & Sullivan Asia Pacific)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향후 3년간 모바일액세스 컨트롤구축 시에 가장 중요한 동력둘 중 하나로 사용자 경험이 랭크되는 등 많은 연구결과들이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생체인증 역시 보안과 편의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커넥티드 보안 ID는 우리 일상에서 일하고 쇼핑하고 여가를 즐기는 방식에 안전과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업계는 커넥티드 ID의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게 될 것이며 이로써 생체인식을 포함한 다층보안전략을 적용하여 커넥티드 ID를 적법소유자와 연결하게 될 것이다.
 
상반기 업데이트-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ID의 폭증은 올해 상반기 동안 새로운 혁신기회를 열기 시작했다. 이 트렌드는 직원생산성, 자산추적, 전력관리 및 직원안전을 위한 새로운 IoT(사물인터넷) 기반 솔루션용 센서 및 웨어러블 활용 사례가 증가함으로써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발전들은 더 개인적이고 맥락적이며 가치있는 디지털 상호작용을 만드는 신뢰할 수 있는 ID로의 중요한 통합지점으로써 작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스마트 설비를 위한 사용자앱 구축과 같은 혁신을 불러올 수 있다. 2016년 동안 금융기관들은 프론트엔드(사용자디바이스)와 백엔드(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사용자 요청사항들을 인식, 처리하는 은행시스템) 모두에서 잠재적인 모바일 뱅킹문제들에 대응하는 다중 레이어 접근방식을 적용하는 ‘신뢰할 수 있는 프론트’에서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어 냈다.
 
◇모바일, 커넥티드 중심의 세계에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ID는 사람 및 그들의 개인 ID를 너머 사물의 ID 및 사물의 진품여부에까지 확대 적용되어 점점 더 상호연결되는 디바이스, 서비스, 애플리케이션간의 개인정보보호 필요성을 부각시킬 것이다.
 
상반기 업데이트-가트너에 따르면 2016년 5백5십만 개의 새로운 사물이 매일 연결되고 있으며 결제, 운송, 산업, 컨수머 및 의료시장에 걸쳐 임베디드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기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생체인증은 커넥티드환경 증가의 개인정보보호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6년 초지능형암호화, 지문조작방지 디바이스 등 이러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되었다.
 
◇보안정책 및 모범사례는 기술 발전만큼 중요해질 것이다
미국의 첫 디지털 운전자면허증에서부터 기업이 보다 총체적으로 시설 및 정보보안을 다룰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 통합크리덴셜 관리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설치 및 배포할 것인가뿐만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더욱 집중할 것이다. 전적으로 보안유출에만 역량을 집중하기보다는 사후관리에 대한 모범사례를 채택함으로써 도난된 ID가 쓸모없도록 만들 것이다.
 
상반기 업데이트-상반기 동안 이중키정책 이슈가 생기면서 면허증을 스마트폰에 이식하는 추세로가고 있다. 사용자들이 경찰들에게 스마트폰을 제공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의 블루투스연결을 활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고 어떤 데이터를 제공할지 소유주가 컨트롤할 수 있다.
 
HID 글로벌의 스테판 와이딩(Stefan Widing) CEO는 “기업고객들은 사용자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들을 통합할 수 있는 유연성 있는 솔루션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동안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 개선, 연결된 환경에 대한 고객요구가 급증했다. HID는 획기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주요업계 선도기업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으며 올해까지 구축진행 상황 등 더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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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