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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현대카드에 FIDO 생체인증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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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현대카드에 FIDO 생체인증 서비스 오픈
  • 길민권
  • 승인 2016.07.1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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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FIDO 생체인증 도입 본격화…카드사 FIDO 생체인증 시대 개막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는 공인인증서나 패스워드 없이 지문, 홍채인식으로 간편하게 본인 인증하는 국제 생체인증 표준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 생체인증 솔루션 ‘터치엔 원패스’를 국내 카드사 최초로 ‘현대카드(+앱카드)’ 앱에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두 서비스 가능하다.

 
라온시큐어의 이번 ‘현대카드(+앱카드)’ FIDO 생체인증 서비스 오픈은 올해 초부터 주요 은행들의  FIDO 생체인증 서비스 오픈에 이어, 국내 카드사 최초로 오픈한 것으로 정부의 공인인증서, OTP, 보안카드 의무화 폐지에 따라 FIDO 생체인증이 전 금융기관으로 도입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온시큐어의 ‘터치엔 원패스’는 2015년 5월, 국제 FIDO 얼라이언스로부터 세계 최초로 공식인증(FIDO Certified)을 받아 전 세계 생체인증 기술과의 호환성을 확보했으며, 안드로이드 및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의 확장성도 제공한다.
 
‘터치엔 원패스’ 도입 시 고객은 패스워드 입력 없이 본인 지문 등 생체인식으로 인증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개인 인증정보가 네트워크로 전송되지 않고 기업 서버에도 저장되지 않아 개인정보 탈취 위험이 없으며, 단말기를 분실해도 본인의 생체정보 없이는 타인의 부정사용이 불가능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인증 환경을 제공한다.
 
인터넷뱅킹, 모바일 스마트폰뱅킹 및 결제, 게임 및 포털 본인인증, 인터넷전문은행 비대면 본인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가능하며, 스마트폰, 스마트카, 스마트홈 등 본인 인증이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전반에 적용 가능하다.
 
라온시큐어 이순형 대표는 “은행, 이동통신사, 핀테크 간편결제 서비스에 이어 국내 카드사  최초로 현대카드에 FIDO 생체인증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비대면 본인 인증 허용과 OTP 의무사용 폐지 정책에 따라 차세대 인증결제 서비스에 대한 금융기관 전반의 관심이 높아졌으며, 현재 국내 최다 FIDO 생체인증 레퍼런스를 확보한 선도기업으로서 차세대 핀테크 및 사물인터넷 인증시장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온시큐어는 2015년 5월 세계 최초로 FIDO 공식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현재까지 국내 최다 FIDO 생체인증 솔루션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국내 은행 및 카드사 최초 서비스 오픈에도 성공했다. 최근에는 솔루션 구축 부담없는 FIDO 기반 간편인증 서비스도 론칭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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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