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은 조직활성화 연중 프로그램인 ‘안랩 함성(이하 함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랩은 올해 ‘함성’의 주제를 ‘소통’으로 정하고, 사원과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첫 행사를 7월 13일 가졌으며 6개월 간 900여 전 임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함성’의 첫날(7월13일) 행사에서는 소통 방해 이슈 및 해결 방안 토론, 가치 기반 커뮤니케이션 습득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안랩 권현 연구원은 "당일 개최하는 체육대회 수준에서 벗어나 임직원 상호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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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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