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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연방수사국, 중국인 ATM Skimming 해커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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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연방수사국, 중국인 ATM Skimming 해커 조사중
  • 길민권
  • 승인 2016.07.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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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Skimmer 사용한 신용카드 절취사건 조사 중
최근 파키스탄 연방수사국에서 ATM 스키머(Skimmer)를 사용한 신용카드 절취사건을 조사 중이다. 또한 2명의 용의자는 중국인으로 확인되었다.
 
파키스탄 연방수사국 사건 담당자는 “ATM Skimmer는 ATM에 부착해 사용되는 악의적인 하드웨어 장비이다. 주로 키보드와 은행카드 슬롯으로 위장하며, CCTV와 결합해 사용자가 입력하는 패스워드 및 관련 데이터를 절취한다. 일반 사용자들은 이를 구별하기 어렵다”고 소개했다.
 
또한 기록된 패스워드와 관련 정보는 해커가 지정한 경로(GSM 통신모듈을 이용한 방식 또는 불루투스를 이용한 전송방식을 사용)로 전송된다.
 
보안전문가는 “일반인들은 이런 범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커는 쉽게 사용자의 계좌에서 현금을 불법으로 인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은행 카메라에 의해 녹화되었다. 녹화기록을 보면 2명의 중국인이 ATM기기에 키보드 기록기를 설치하는 모든 과정이 담겨있다. 현재 이 사건은 파키스탄 FIA에서 조사하고 있으며 이 용의자들은 ATM 절취 전문 단체의 소속으로 알려졌다. 이 그룹의 근거지는 파키스탄에 위치하며 이미 수백만위안을 인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파키스탄에서 유동인구가 제일 많은 곳을 타깃으로 범죄를 모의하고 있다.(뉴스제공. 씨엔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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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