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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화이자제약에 임상 데이터 및 임상시험 관리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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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화이자제약에 임상 데이터 및 임상시험 관리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공급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7.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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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기업인 화이자(Pfizer)가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인폼 클라우드 서비스와 오라클 시벨 임상시험 관리시스템 및 모니터링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인폼 클라우드 서비스는 화이자가 자사 데이터를 제어하고 데이터 관리 부분에 중요한 효율성 및 생산성을 제공하며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인폼의 연구 템플릿 및 라이브러리 관리 기능은 화이자의 연구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시험이 빠르게 실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오라클 시벨 임상시험 관리시스템 및 모니터링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라클 시벨 임상시험 관리시스템과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임상 개발 분석을 활용한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표준화된 광범위한 임상시험 기능, 통합된 분석 툴 및 데이터 보안을 결합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임상시험을 관리하고 초기 임상시험 단계부터 최종 단계까지 CRO와 스폰서간의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다.
 
화이자는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인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이미 인폼으로 트레이닝된 100,000여 곳 이상의 조사기관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조사기관의 데이터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오라클의 플랫폼과 RBM 솔루션 도입을 통해 화이자는 리스크 기반 모니터링을 통합적인 접근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롭 굿윈(Rob Goodwin) 화이자 글로벌 제품 개발 부문 CoE(Center of Excellence) 담당 부사장은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인폼 클라우드 서비스와 오라클 시벨 임상시험 관리시스템 및 모니터링 클라우드 서비스는 내부 및 위탁연구 모두에 필요한 운용 데이터와 연구 데이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오라클의 단일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 데이터를 보내고 받을 필요 없이 임상팀이 연구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임상연구에 소요되는 비용 및 시간을 대폭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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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