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09:40 (목)
SK인포섹-IBM,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위한 상호 양해각서 체결
상태바
SK인포섹-IBM,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위한 상호 양해각서 체결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7.11 17: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인포섹(대표 한범식)과 한국IBM(대표 제프리 로다)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한범식 SK인포섹 대표이사와 마크 반 자델호프 IBM 글로벌 보안사업부 총괄 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미 검증된 보안 서비스를 온 프레미스 방식과 같은 수준의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함으로써 보안 서비스 대중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IT환경에 보안 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는 범용성과 고객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SK인포섹이 향후 국내에 제공하게 될 주요 서비스는 ◇큐레이더 기술 중심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 서비스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위협 대응과 데이터 보호를 위한 CASB 서비스 ◇클라우드,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등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제어 서비스 등이 있다.
 
조봉찬 SK인포섹 SOC사업부문장은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과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의 국내진출로 인해 보안 산업 역시 민관 전 분야에 걸쳐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및 보안 사업자인 IBM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보안 산업 활성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호철 한국IBM 보안사업부 상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보안업체인 SK인포섹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는 IBM의 클라우드 및 보안 전문 노하우를 국내 보급 확대 및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IBM의 의지”라고 밝히고 “두 회사의 시너지로 한국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통해 혁신과 변화를 맞이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