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5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해양수산부, 코오롱, NOKIA 등 정부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상에서의 재해재난에 대비하고 조난 사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LTE 커버리지 확대 기술 및 KT만의 차별화된 해상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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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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