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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내PC지키미 for Linux’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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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내PC지키미 for Linux’ 개발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6.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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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대표 김희천)는 기존 Windows 환경에 특화된 ‘내PC지키미’ 제품 라인업을 리눅스 환경까지 확장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ViRobot 내PC지키미 for Linux’는 ‘하모니카 리눅스(이하 하모니카)’ 기반에서 동작하는 제품으로 사용자의 보안인식을 제고하고 리눅스 시스템의 취약성을 점검하는 제품이다. 하모니카 리눅스는 미래창조과학부의 ‘공개 SW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정부가 주도해서 만들어진 ‘민트 리눅스’ 기반의 개방형 한글화 운영체계이다.
 
하우리에서 개발한 ‘ViRobot 내 PC 지키미 for Linux’는 하모니카 사용자의 정보 유출 피해 예방과 더불어 보안의식 제고를 위해 매월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을 수립하여 하모니카 PC의 보안 수준을 스스로 확인하고 위협을 제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정부의 개방형 한글화 운영체제 프로젝트인 ‘하모니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차후 Solaris, HP-UX 등 다양한 이기종 운영체제 환경에서 동작하도록 개발이 진행되는 등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가능한 제품이다.
 
김의탁 연구소장은 “하우리는 지난 5월, 내PC지키미 협의체에 가입되어 무료버전을 협의체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 중에 있고 해외용 내PC지키미를 개발 완료한 상태이며 이번에 개발 완료된 Linux 버전에 이어 Solaris, HP-UX 및 AIX 등 주요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취약성 점검도구를 추가 개발함으로써 PC를 넘어 서버 환경에서의 보안취약점을 제거하고 사용자의 보안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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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