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호 대표는 상장사 대표를 거쳐 2014년도부터 스타트업을 지원해 왔고 3,000 개 이상의 스타트업 및 200여 개의 상장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M&A포럼’을 이끌어 오고 있다..
유석호 대표를 수장으로 내세운 한국M&A센터는 일본의 ‘니혼M&A센터(Nihon M&A Center)’를 벤치 마킹해 한국 M&A시장에 최적화된 한국형 M&A 플랫폼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한국M&A센터는 M&A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상생 크라우드펀딩’을 기반으로 하는 ‘상생펀딩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M&A센터 유석호 신임 대표는 ”한국M&A센터는 우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이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투자유치, M&A 등을 통해 만들어 줄 것”이라며 “스타트업, 상장사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상생형 M&A시장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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