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11:35 (금)
하루 평균 35건 이상의 DDoS 공격 발생해
상태바
하루 평균 35건 이상의 DDoS 공격 발생해
  • 길민권
  • 승인 2016.06.23 17: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60보안센터, 전세계 좀비 네트워크 C&C 서버 통계 공개
2015년 중국 보안기업 360 보안센터에서 좀비 네트워크 C&C서버 1만3천599개를 탐지했다. 관련 통계는 360보안센터에서 발표한 ‘DDoS 공격으로 인한 파괴력 연구보고서’에 기록된 최신 데이터이며 중국에서 최초로 좀비 네트워크 C&C서버의 수량을 공개하게 되었다.
 
DDoS란 분포식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써 항상 큰 범위내의 네트워크 파괴를 조성한다. 주로 기업을 상대로 이루어지며, 보안업계에서 핵무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근 몇 년간, DDoS 공격 횟수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주로 대기업이 타깃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2015년에 DDoS공격 2천7백48만9천410건이 발생했다. 그 중 웹사이트에 대한 공격은 77만6천95건으로 매일 평균 35.4건의 DDoS 공격이 발생했다.
 
DDoS 공격은 주로 좀비 네트워크로부터 시작되며, 좀비 네트워크는 C&C서버의 제어를 받는다. 해킹그룹은 이런 장비를 이용해 DDoS 및 기타 악의적인 작동을 실현한다. 때문에 좀비 네트워크의 C&C서버는 DDoS 공격의 핵심부분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또한 보고서의 통계에 따르면 마스터서버는 주로 중국, 미국, 러시아 등 3국에 44.3%가 분포되어 있다. 그 중 44.3%가 중국 내륙, 19.8%가 미국, 6.8%가 러시아에 위치한다.
 
이어서 중국내 마스터서버는 장수 27.6%, 광동 17.5%, 홍콩 8.3%를 차지한다.
 
이번 통계자료는 전세계 범위에서 DDoS 공격횟수, 공격수단, 공격 발원점, 공격시간, 경제손실 등 다방면으로 DDoS에 대해 입체적으로 분석해 통계를 낸 내용이다. (뉴스. 씨엔시큐리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