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자산관리 앱 서비스 뱅큐는 마이데이터 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김원석씨를 신임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월 7일 밝혔다.
아울러 뱅큐는 금번에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계기로 투자유치를 통해 회사의 장기적인 재무적인 안정성을 도모할 계획에 있다.
김 신임 대표는 IT 분야 20년 경력의 전문가로 현대페이, 칸타코리아, KPMG등을 거치며 마이데이터, 블록체인, 핀테크 분야에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뱅큐의 초대 CTO를 역임했다.
김 대표는 “뱅큐의 초대 CTO였던 것만큼 누구보다 더 잘 회사를 이해하고 있고 그동안의 다양한 핀테크 비니지스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뱅큐의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는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서비스를 런칭하여 차별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 보안 사건사고 제보 하기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 Dailysecu, Korea's leading security media!★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