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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프라 사이버보안 컨퍼런스…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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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프라 사이버보안 컨퍼런스…17일 개최
  • 길민권
  • 승인 2016.06.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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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인프라 분야 정보보안 및 IT 업무 관계자 150여 명 참석
최근 북한은 미사일, 핵무기 개발 등 안보 위협 활동이 가속화하고 있으나 국제적 압박 정세 등으로 실행의 장벽에 막혔다. 그런 상황에 결국 공격 대상 목표가 공공 인프라, 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테러 형태로 나타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이란 상황에 오는 17일 한국인프라사이버보안포럼(회장 김제국)은  한국IT정책경영학회 주관으로 ‘한국 인프라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홀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참석대상은 전력, 에너지, 교통, 항공, 금융 등 공공인프라 분야 정보보안 및 IT 업무 관계자 150여 명이다.
 
포럼 김제국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력, 에너지, 교통, 항공 등 공공 인프라 사이버보안 현황과 실태를 살펴보고 미래 인프라 보안강화를 위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며 “증가하고 있는 공공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보안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한 만큼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 기조연설로는 임종인 사이버보안정책센터장의 ‘국가 인프라 사이버테러 대응방안’, 송정수 미래부 국장의 ‘정보보호 정책 현황 및 추진방향’ 등을 필두로 구태언 테크앤로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의 ‘개인정보보호 법 주요 이슈’, 이경호 고려대 교수의 ‘핀테크와 정보보호’, 서정훈 한국인터넷진흥원팀장의 ‘기반시설 제어시스템 보안 현황’, 최상명 하우리 센터장의 ‘북한의 인프라 사이버테러 현황 및 대응방안’, 김혁준 나루시큐리티 대표의 ‘사이버테러 위협 및 대응방안’, 나중찬 ETRI 실장의 ‘산업제어시스템 사이버보안’ 등 중요한 발표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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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