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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앵글러 익스플로잇킷 통한 감염 제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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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앵글러 익스플로잇킷 통한 감염 제일 많아”
  • 길민권
  • 승인 2016.06.0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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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에이피티 쉴드 무료버전, 랜섬웨어 차단 케이스 2만건 돌파”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자사 취약점 공격 차단 솔루션인 ‘에이피티 쉴드(APT Shield)’를 사용하는 개인 무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차단된 랜섬웨어 케이스가 2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재 “에이피티 쉴드”를 사용하고 있는 개인 무료 사용자는 약 13만명이다.  2015년 2월, 국내에 랜섬웨어가 유입되기 시작한 이래 개인 무료 사용자들로부터 차단한 랜섬웨어 케이스가 21,739 건(2016년 6월 8일 기준)을 기록하였다. 약 2만건 이상을 성공적으로 차단하며 랜섬웨어 감염 예방에 기여한 것이다.

 
랜섬웨어 유포는 공격도구인 “익스플로잇킷”을 통해 주로 이루어진다. 그동안 차단된 랜섬웨어 케이스를 통해 분석한 결과, 국내에 랜섬웨어가 유포되는 데는 “앵글러(Anger)” 익스플로잇킷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그 뒤를 이어 “리그(RIG)”, “매그니튜드(Magnitude)” 익스플로잇킷을 사용하여 주로 감염되었다.
 
최근 대형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크립트XXX” 랜섬웨어도 자사 무료 솔루션을 사용한 개인 고객들은 모두 차단되어 피해를 예방하였다. 하우리는 “에이피티 쉴드”를 개인사용자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어 대국민 랜섬웨어 예방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최상명 CERT실장은 “랜섬웨어는 예방하는 것만이 최선이다”라며 “백업을 생활화하고 자사 ‘에이피티 쉴드’ 같은 다양한 무료 솔루션들을 활용하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랜섬웨어와 관련된 정보는 하우리 랜섬웨어 정보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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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