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 및 투자컨설팅 전문기업 골든버킷이 개그맨이자 최근 개봉한 영화 웅남이 감독 박성광씨를 지구환경캠페인 활동을 위한 홍보대사로 지난 7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골든버킷 김성현대표는 "동물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봉사와 다양한 선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 박성광씨가 쓰레기문제 및 지구온난화로 인해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안타까워 하며 지구환경에도 평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박성광씨와 함께 지구환경을 위한 캠페인 활동들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지구환경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골든버킷은 쓰레기를 에너지로 만드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기술에 블록체인을 융합한 CEJI 재단을 설립하고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북극곰을 활용한 캐릭터 푸몽이, 쎄몽이를 제작함과 동시에 관련 책 ‘쎄몽히어로, 내안의 히어로를 찾아서’, 음원 ‘내안의 히어로를 찾아서’, ‘GO GREEN EARTH 90초 남은 지구종말시계를 멈춰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담은 ‘지구공G90챌린지’등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EJI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