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최대 전국 공공·금융·기업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G-PRIVACY 2023이 오는 3월 23일 더케이호텔서울 2층 가야금홀에서 보안책임자 및 실무자 1천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성황리 개최될 예정이다. 참석하는 보안실무자는 7시간 보안교육 참석확인증도 받을 수 있다.  

데일리시큐가 주최하는 제 11회 G-PRIVACY 2023은 전국의 공공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기업·일반기업·금융기관·의료기관 등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책임자/실무자가 매년 대거 참석하는 상반기 최대 보안 컨퍼런스 및 전시회다. 

G-PRIVACY 2023 강연 내용으로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방안과 정보보안과 관련된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 방안, 정보유출 방지 대책, 랜섬웨어 대응,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보안, 인증 보안 등 최신 국내외 보안 트렌드와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는 자리다. 더불어 최신 보안솔루션 동향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다. 

현재 G-PRIVACY 2023 참가기업으로는 △마이크로포커스(오픈텍스트) △안랩 △파수 △디지서트 △SK네트웍스 서비스 △트렌드마이크로 △SK쉴더스 △이지서티 △이데아텍 △지란지교데이터 △시스원 △스카이하이시큐리티 △엑사비스 △예티소프트 △좋을 △센티널테크놀로지 △컴엑스아이 △엘세븐시큐리티 △트리니티소프트 등이 강연과 전시 참여가 확정됐다.

데일리시큐는 현재 국내외 보안기업 가운데 강연 및 전시부스 참여 기업을 모집중에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mkgil@dailysecu.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G-PRIVACY 2023 참관을 희망하는 보안실무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을 해야 하며 학생, 프리랜서, 보안관 관련 없는 자 등은 참석이 제한되며 사전등록을 했더라고 참석이 불가하다. G-PRIVACY 컨퍼런스와 전시회는 오직 현업 보안실무자만 참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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