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14:05 (월)
NSHC 기업용 안드로이드 AV 'Droid-X', 이란 금융권에 공급 확정...중동시장 본격 진출
상태바
NSHC 기업용 안드로이드 AV 'Droid-X', 이란 금융권에 공급 확정...중동시장 본격 진출
  • 데일리시큐
  • 승인 2016.05.27 13: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란 내 금융권 연합회와 함께 본격적인 이란 내 마케팅 협력

NSHC(대표 허영일)는 지난 26일 이란 현지에서 자사의 기업용 안드로이드 안티 바이러스(Android Anti Virus) 솔루션인 Droid-X의 이란 금융권 공급을 위한 현지 인프라 구성을 마치고 이미 한 대형은행이 다각도의 기술검토를 마치고 Droid-X를 모바일 뱅킹에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아울러 NSHC는 현지 협력사와 함께 이란 중앙은행 경영진과의 미팅을 통해 한국의 금융IT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란 내 금융권 연합회와 함께 본격적인 이란 내 마케팅 협력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란의 금융권에 공급이 되는 NSHC의 Droid-X 3.0은 빠르고 정확한 악성앱 검색기능을 강점으로 자체 개발되어 국내 뿐 아니라 이미 3년 전부터 일본 시장에 OEM형태로 공급되고 있으며 '삼성페이'에서도 서비스 시작부터 기본 AV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NSHC의 '이란쾌거'를 현지에서 이끈 이윤승 부사장(NSHC 솔루션 사업본부)은 “지난해 10월에 테헤란에서 있었던 금융IT전시회에 Droid-X를 이란 현지에 소개한 뒤 수많은 금융기관들과 대통령 기술자문 보좌관이 부스를 방문해 관심을 표할 정도로 금융보안에 대한 현지 금융권의 큰 관심이 있었고 이후 꾸준히 고객들과 관계를 이어오며 신뢰를 쌓아온 것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준 것 같다”라며 “이러한 경험들이 쌓여 국내 ICT제품들이 이란 시장을 여는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NSHC의 이란 진출 쾌거는 이란에서 단순한 MOU가 아닌 구체적인 '계약'을 통한 국내산 ICT 보안솔루션을 공급하게 된 사례이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