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보호인증 컨설팅 1위 기업 이지시큐(AEGISECU)는 수 년전부터 연구 개발해온 정보보호 서비스 O2O플랫폼 개발 막바지 단계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지시큐는 7년이상 정보보호인증 시장에서 컨설팅 성공사례를 꾸준히 만들어오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오고있는 정보보호 전문기업이다.

서울시, 원주시 등 공공기관, 무신사, 휠라, 뉴발란스 등의 쇼핑몰 기업, 캐시슬라이드, 당근마켓, 다방, 윙잇 등의 플랫폼 기업, 빗썸, 하이퍼리즘등의 가상자산 사업자등 연평균 70여건 이상의 정보보호인증 컨설팅 래퍼런스를 보유하고, 자체 개발한 정보보호인증 관리 솔루션인 아테나를  컨설팅 시장에 내놓으며 차별화된 서비스 방법론으로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성장해왔다.

이러한 노하우와 기술력, 풍부한 고객층을 기반으로 O2O 플랫폼을 개발중인데, 정보보호 서비스 및 제품의 수요 기업과 정보보호 컨설턴트 및 정보보호 제품을 최적의 조건으로 매칭시키고 컨설팅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표준화, 고급화 시키고 정확한 진단과 후속 개선 조치 방안에 대한 데이터화 된 정보를 정확한 제공하여 지금까지 정보보호 시장에 없던 서비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지시큐는 그동안 수많은 고객사에게 선택받고 호평을 받아온 ‘아테나’를 기능 고도화와 사용 편의성이 강화된 ‘아테나 W’로 업그레이드하여 O2O플랫폼 오픈시기에 맞춰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테나 W’는 플랫폼에서 블록체인으로 라이선스를 결제 가능하도록하여 가상자산사업자들의 접근 용이성도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1분기에 테스트 이후 공개될 O2O플랫폼에 정보보호 전문가로 등록 및 활동 가능한 컨설턴트는 이지시큐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중인 민간 자격 ‘시큐리스트 : SECURIST’ 취득을 기본 요건으로 정하면서, 따라서 이지시큐는 플랫폼에서 활동 할 올해 4월부터 실력있고 검증된 정보보호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이미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ISMS 등 국내 정보보호 인증 시장의 보편화와 활성화에 기여할만한 이지시큐의 독보적이고 대담한 2023년 새해 행보에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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