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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Evolve 2022 개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강화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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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Evolve 2022 개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강화 전략 발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11.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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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SaaS 서비스 ‘CDP One’ 활용법 소개
임재범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
임재범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

클라우데라(한국지사장 임재범)가 오늘 시그니엘 서울에서 글로벌 순회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전문 콘퍼런스 ‘Evolve 202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volve 2022 행사는 금융, 보험, 소매, 통신, 제조, 공공 등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모든 산업에 걸쳐 디지털, 분석, 혁신에 중점을 둔 데이터 전문가, 업계의 리더, 기술 혁신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데이터 혁신 콘퍼런스로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도쿄, 싱가포르, 시드니, 자카르타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이번 서울 행사는 람 벤카테슈(Ram Venkatesh) 클라우데라 CTO의 ‘하이브리드 데이터의 진화와 전략’과 고객 기조연설 ‘디지털 혁신 시대의 데이터 플랫폼의 역할’의 발표로 시작됐다. 특히, 금융산업 데이터 기반 혁신 사례 중 하나인 한화생명의 빅데이터 고도화 여정과 이를 위한 클라우데라 활용 사례, 글로벌 제조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례가 공개돼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CDP를 통해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데이터 메시, 데이터 패브릭 등 모든 데이터의 가치를 어떻게 활용하고 분석하는지 다양한 사례와 전문가의 노하우가 공유됐으며, 올인원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클라우드 서비스로 클라우데라가 새롭게 선보인 SaaS 서비스 CDP One과 진정한 하이브리드 데이터 솔루션 Cloudera DataFlow(CDF), 그리고 아파치 아이스버그에 대한 활용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강좌와 튜토리얼로 구성했다.

람 벤카테슈 클라우데라 CTO는 기조연설에서 “2025년까지 데이터 생태계는 180제타바이트를 상회하지만, 오늘날 문제는 정보 부족이 아니라 정보를 통찰력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데이터는 비정형화되어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용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은 데이터의 양과 형태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빠르고 간편한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클라우데라는 최근 효과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최근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접근 방식을 통해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에서 규모에 맞게 하이브리드 데이터 분석과 관리가 가능한 SaaS 서비스 ‘CDP One’을 발표한 바 있다.

CDP(Cloudera Data Platform)는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퍼블릭-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일하게 데이터와 분석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CDP는 조직의 클라우드 유형과 관계없이 데이터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일괄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분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Evolve 2022 행사에서 한화생명 데이터 분석팀 김영록 과장은 “한화생명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선택한 것은 CDSW(Cloudera Data Science Workbench)를 활용한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이다. 이를 통해 여러 조직에서 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 프로젝트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스마트십연구부 이재승 책임연구원도 데이터 기반의 고객 사례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수인 조선해양 분야에서 데이터 플랫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대우조선해양은 CDP Public Cloud on Azure를 활용해 그 혁신을 일궈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CDP를 통해 어떻게 모든 데이터의 가치를 활용하고 분석하는지 클라우데라의 전문가 노하우가 강연으로 펼쳐졌다. 클라우데라코리아 김호중 전무는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으로 모든 데이터의 가치를 활용하는 방법’ 세션을 통해 비정형화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부터 데이터 메시, 데이터 패브릭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데이터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LOB(Line of Business) 사용자를 위해서는 몇 개월 또는 몇 년이 아닌 몇 분 만에 새로운 분석과 머신 러닝·AI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Evolve 2022 서울 행사에서 올인원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클라우드 서비스 CDP One의 활용 방법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CDP One은 전문적인 작업 없이 모든 데이터에 대한 수명 주기와 셀프서비스 분석을 가능하게 해 더 많은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데이터 및 분석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CDP One은 비용이 많이 드는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재개발 등의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웨어하우징, 머신 러닝 등을 포함하는 CDP 데이터 서비스를 AWS, Azure, 그리고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동일한 기능으로 제공한다.

클라우데라코리아 임재범 지사장은 최근 여러 클라우드 간에 대규모로 데이터를 쉽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데이터 기능을 발표한 바 있다고 전제하고, “어느 때보다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수집된 많은 양의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통찰력에 더 빠르게 액세스해야 한다. 지금은 그 과정에 혁신이 요구되고, 최우선 순위가 돼야 한다. Evolve 2022 행사를 통해 그 해답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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