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20:20 (일)
토탈리빙, 태백산국립공원과 ‘제로스톤’ 업소용음식물처리기 공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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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빙, 태백산국립공원과 ‘제로스톤’ 업소용음식물처리기 공급 협약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2.11.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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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제로스톤의 토탈리빙㈜이 태백산국립공원과 협약을 맺었다.

태백산국립공원이 하늘전망대와 태백산 민박촌, 메인탐방로 입구 등 다양한 시설의 중심지에 오픈을 계획 중인 신규 야영지 소도 야영장은 국립공원 최고의 야영장으로, 총 90영지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만큼 다량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토탈리빙㈜에 협약을 제안하게 됐다.

토탈리빙㈜은 ESG경영 환경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선정될 만큼 일찍부터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도입했다. 화학적 처리 없이 친환경 미생물을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제로스톤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제품은 부산물을 퇴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태백산국립공원은 야영장의 음식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야영장 주변 청결 및 산림보호까지 고려해 친환경 처리방식을 도입하고자 토탈리빙㈜에 협약을 요청하게 됐다.

토탈리빙㈜ 측에 따르면 캠핑장이나 야영장 등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이 일반 고객에게 노출되어 있어 불쾌감을 유발하기 쉽고 청결 유지가 힘든데다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아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제로스톤 업소용음식물처리기는 특화된 미생물 사용하여 악취나 부패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전한다. 특히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불특정 다수가 사용한다거나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업체 관계자는 "비슷한 시기"북한산국립공원에서도 설치 문의를 받아 북한산국립공원 사기막 야영장에 3개 제품을 설치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공단의 파트너십 기업으로 거듭난 만큼 앞으로도 여러 지역의 국립공원과 다양한 기업, 업소에 납품해 친환경적인 음식물 처리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