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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화이트햇, 유틸리티 NFT 전문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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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화이트햇, 유틸리티 NFT 전문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11.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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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원 DID 적용해 보안과 신뢰성 확보, 믿고 안전하게 거래 가능

라온화이트햇(대표 이정아)이 유틸리티 대체불가토큰(NFT) 전문 ‘옴니원(OmniOne) NFT 마켓플레이스’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는 현실 자산과 연계해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 NFT를 전문으로 취급한다는 점에서 기존 NFT 마켓플레이스들과 차별화된다. 유틸리티 NFT는 디지털 아트를 다루는 기존 NFT와 달리 단순 소장 기능을 넘어 NFT 보유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NFT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는 라온화이트햇의 DID 애플리케이션 옴니원을 통해 서비스 가입 및 NFT 보관이 가능하다. 옴니원 앱은 FIDO 생체인증 기술과 블록체인 DID 기술을 결합한 신원증명 플랫폼으로 위변조가 방지되며, 개인정보를 이용자만이 통제, 관리할 수 있어 보안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최근 세계 최대 NFT 거래소가 해킹을 당해 수천억 원대 피해를 입은 것을 비롯해, NFT 거래소를 노리는 해킹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DID 기술을 통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하는 것이 장점이다.

라온화이트햇은 첫번째 프로젝트로, 한국조폐공사(이하 조폐공사)와 함께 금NFT를 옴니원 블록체인 기술로 발행-판매한다. 금NFT는 KRX 금시장 공인 품질인증 기관인 한국조폐공사의 999.9 순도 골드바를 NFT에 페깅(pegging)해 구매-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금NFT는 NFT를 소유하는 것만으로 실제 금을 보유한 것과 같은 가치를 지녀, 필수 안전자산인 금을 위변조가 불가능한 NFT로 안전하게 소유할 수 있다. 거래방식은 별도의 지갑을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 없이 간편하게 원화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실물 금은 구매자가 실물 금 교환 신청을 하기 전까지 조폐공사의 금고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NFT 구매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교환 신청 할 수 있다.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는 구매한 금NFT를 다른 사용자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지원한다. 선물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아이디만 있으면 복잡한 과정없이 본인이 소유한 금NFT를 선물할 수 있다. MZ세대에게 익숙한 온라인 선물하기 기능으로 금NFT 대중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선물하기 기능뿐 아니라 금NFT 구매자가 다른 개인에게 판매할 수 있는 개인간 거래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추가하여 유틸리티 NFT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라온화이트햇은 옴니원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신규 가입자 중 선착순 2022명에게 라온화이트햇이 제작한 웰컴 NFT를 제공한다. 금NFT 구매자 대상으로는 구매한 금 중량에 따라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조폐공사가 자체 제작한 천상분야열차지도, 반 고흐 정물화 요판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온화이트햇 이정아 대표는 “신뢰성 있는 실물 기반 NFT 생태계 구축 및 안전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라온화이트햇과 한국조폐공사가 힘을 합쳐 이번 금NFT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일상과 연계되는 유틸리티 NFT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라온화이트햇이 만든 유틸리티 전문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NFT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시장 활성화를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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