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가몬의 발표는 기업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퍼블릭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정보에 대한 가시성을 처음으로 확보할 수 있게 만드는 업계의 진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가몬의 가시성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특정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더불어 비즈니스 요구에 부합하는 퍼블릭클라우드 모니터링 인프라를 설계하고 제공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게 됐다.
기가몬의 솔루션은 IT 기업들이 필요에 따라 가장 유용한 업무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일부는 AWS 가상 프라이빗클라우드(VPC)나 필요한 툴들을 포함하고 있는 데이케이티드 VPC내 모니터링을 의미하며 다른 경우는 프레미스 인프라나 프라이빗 인프라 기능을 중앙 집중화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기가몬의 폴 후퍼 CEO는 “기가몬의 비저빌리티 패브릭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보안 제공 및 통신 사업자에게 필수적인 가입자 식별 기능 제공, 확장성 있는 성능 관리까지 고객들이 차세대 인프라에 맞춘 변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이끌어왔다”라며 “새로운 가시성 솔루션과 함께 기가몬은 회사의 비전을 이행하는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으며 보다 확실하고 안전하게 IT 인프라를 퍼블릭클라우드로 확장하길 원하는 수천 개 기업들로 시장을 다시 한 번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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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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