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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zi’ 트로이목마 제작자, 80억원 손해배상금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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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zi’ 트로이목마 제작자, 80억원 손해배상금 판결
  • 길민권
  • 승인 2016.05.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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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처음 발견, 전세계 100만대 이상 컴퓨터 감염
‘Gozi’ 트로이목마 제작자가 월요일 미국 뉴욕법원으로부터 복역과 690만달러(한화 약 80억원)의 손해배상금을 판결받았다. Gozi 제작자는 러시아의 28살 Nikita Kuzmin으로, 2011년 5월 해킹과 사기 행위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는 답변협조(플리 바게닝)을 비롯해 수사당국에 협조해 37개월의 징역 후 풀려났다.
 
미 사법부에 따르면 Gozi 트로이목마는 2007년에 처음 발견되었고, 전세계 100만대 이상의 컴퓨터를 감염시켰으며 천만달러의 손해액을 발생시켰다.
 
Kuzmin은 처음으로 멀웨어를 대여하기 시작했고, 이 멀웨어는 언더그라운드 사이버범죄 마켓을 통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었다.
 
Gozi 트로이목마의 웹 인젝션 기능을 개발한 라트비아의 Deniss Calovskis는 올해 초 멀웨어 기반의 신용 사기로 21개월을 복역한 후 풀려났다.
 
Gozi와 다른 멀웨어를 배포하기 위한 ‘bulletproof hosting’ 서비스를 운영한 루마니아의 Mihai Ionut Paunescu는 2012년 11월, 범인인도절차에 따라 루마니아에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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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HSK 외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