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10:30 (금)
티오리, ‘UDC 2022’에서 블록체인 데이터 증명 프로토콜 ‘Relic Protocol’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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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UDC 2022’에서 블록체인 데이터 증명 프로토콜 ‘Relic Protocol’ 공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9.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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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보안 위한 프로토콜 공개...안전하고 신뢰가능한 웹3.0 생태계 조성할 것

티오리(대표 박세준)가 오는 22일 열리는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 ‘UDC 2022’에서 블록체인 데이터 증명 프로토콜 ‘Relic Protocol’(이하 Relic)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티오리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 기업으로, 최근 K2G 등으로부터 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티오리의 Relic은 수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방식으로 블록체인 상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검증하는 프로토콜이다. 블록체인 사용자들은 누구나 Relic을 통해 증명 가능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입증할 수 있고, 다양한 DApp(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에서 해당 정보를 활용할 수도 있다.

티오리는 글로벌 최대 해킹방어대회인 데프콘(DEFCON)에서 최다 우승을 차지한 기업으로 네이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국내외 주요 IT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메인넷, 디파이(DeFi), NFT 등 블록체인 보안성 검토 및 취약점을 활발히 제보함으로써 4,000조원 이상 규모의 블록체인 시장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티오리 박세준 대표는 “이번 UDC 2022에서 Relic을 공개해 개인 이용자는 물론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싶은 제휴 파트너를 만날 예정이다”라며 “더욱더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Web3.0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능을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UDC(Upbit Developer Conference)는 두나무가 주최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부산 BPEX에서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티오리 부스에서 ‘Relic’ 런칭을 기념해 UDC 2022 참가 증명서를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SBT(Soulbound Token)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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