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두 악성코드 같은 팀이 2007년 전에 개발” 주장
카스퍼스키(Kaspersky) 연구소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스턱스넷과 듀큐 악성코드는 같은 팀에서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약 2007년 이전에 개발되었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연구원들은 공통의 악성코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2개 또는 다른 악성코드가 ‘Tilded’로 개발되었으며 이유는 많은 파일명이 "~d"로 시작한다.
스턱스넷이 2010년 6월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이란 핵 프로그램 장비 일부에서 발견되었다. 듀큐는 2011년 9월에 발견되었으며 산업통제 설계 문서를 훔치기 위해서 변형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다.
<원문>
-www.informationweek.com
-www.pbs.org/wgbh/pages/frontline
-www.bbc.co.uk/news/world-middle-east-15960456
-articles.cnn.com/2011-02-26/world
[정보제공.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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