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후 생산된 혼다차라면 모두가 해커의 원격제어 대상이 될 수 있어








지난 7월, 자동차 제조사 혼다(HONDA) 차량을 원격 제어해 문을 열거나 시동을 걸 수 있는 'Rolling-PWN' 취약점이 발견됐다. 2012년 이후 생산된 혼다차라면 모두가 원격제어 대상이 될 수 있다. 혼다가 이를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보제공. 스틸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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